주절거림
올해가 가기전에 꼭.보고싶은 .. 사람.. 3명을 나열해 보라면...
으뜸회오리
2007. 12. 24. 08:36
1.happyday님.
내가 윈도우xp를 사용한지가 아마 5~6년 정도 일것 같다.
지금은 사라진 "동키호테" 나 "김화" 싸이트에서 xp이미지를 찾던중에 알게 된게
happyday님의 <dongtie>버젼의 윈도우 xp 이다.
수많은 해적판XP 이미지제작의 시작이고 또 그러한 XP이미지의 완결판인 dontie 버젼.
happyday님이 제작하신 xp이미지를 접하면서,나 역시 호기심에 꽤 오래동안 관련 자료들을 찾아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wow시디,핫픽스포함 시디등을 만들어 본적이 있지만,어느것 하나 <dongtie>버젼에 비견될만한 xp시디를 만들어 본적은 없었다.
비스타가 올해 출시되고 난후,과거 그랬던 것처럼 많은 비스타 이미지가 인터넷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정작 많은이들이 바라고 있는 happyday님의 비스타는 아직 소식이 없다.
이제는 그만 두신것인지,아니면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다른 곳에서 활동을 계속 하고 계신건지 ....
xp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시기에서 내가 인정하는 윈도우즈 xp의 고수인 happyday.
2.jjh.
이 분은 이름까지는 알려져 있다.
jjh = 전 중호.
지금도 컴퓨터의 주 된 목적중인 하나가 영화감상이다.
모니터 구입기회에서 망설임없이 와이드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도 영화감상이었고.
영화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보면 영화제목 뒤에 나름대로 릴을 한 그룹들의 명칭이 붙어있다.
WAF,CIPA,DIAMOND등.. 그리고 jjh라는 릴명칭도 있었다.
DVD레코드가 일반화 되어 버린 요즘에서야 영화파일의 용량이 가지는 의미가 많이 무의미해졌지만,작년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영화한편은 대개가 700M선을 고수했다.
이른바 저장매체로서의 CD용량을 기준에 둔것으로서 지금은 없어진 쉐어리엑트 싸이트에선 이를 국제적인 영화 릴그룹들의 암묵적인 규칙이라고 명시해둔바 있었다.
물론 장편 영화인 경우에는 2CD,3CD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그리고 같은 영화라면 1CD보다는 2CD가 화질이 우수하다는것도 당연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같은 영화가 다수의 릴이 되어 사이트에 올라왔을때,가장 선호를 받았던 릴이 JJH였다.
700M의 규격을 항상 지켜주었고,우수한 화질_심지어 2CD의 화질과도 뒤쳐지지않았다._ 이 JJH의 특징이었다.
CD레코드의 시기가 저물면서, JJH릴의 최대 장점이었던 700M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면서부터 공교롭게도 각종 영화게시판에서 JJH릴은 더이상 올라오질않고 있다.
인터넷으로 영화파일을 접한지 일천한 사람들 중에는 이 릴명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좀 아쉽다..
JJH야 말로 지금껏 내가 본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동영상 인코딩 기법을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나 역시도 이제는 용량보다는 화질을 우선시하는 편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JJH라는 릴명이 붙어있는 영화가 올라온다면 반갑게 다운받아볼것이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X희..
멀리서라도 한번 볼수 있다면 좋으련만..... ㅠ.ㅠ
내가 윈도우xp를 사용한지가 아마 5~6년 정도 일것 같다.
지금은 사라진 "동키호테" 나 "김화" 싸이트에서 xp이미지를 찾던중에 알게 된게
happyday님의 <dongtie>버젼의 윈도우 xp 이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xp시디.
수많은 해적판XP 이미지제작의 시작이고 또 그러한 XP이미지의 완결판인 dontie 버젼.
happyday님이 제작하신 xp이미지를 접하면서,나 역시 호기심에 꽤 오래동안 관련 자료들을 찾아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wow시디,핫픽스포함 시디등을 만들어 본적이 있지만,어느것 하나 <dongtie>버젼에 비견될만한 xp시디를 만들어 본적은 없었다.
비스타가 올해 출시되고 난후,과거 그랬던 것처럼 많은 비스타 이미지가 인터넷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정작 많은이들이 바라고 있는 happyday님의 비스타는 아직 소식이 없다.
이제는 그만 두신것인지,아니면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다른 곳에서 활동을 계속 하고 계신건지 ....
xp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시기에서 내가 인정하는 윈도우즈 xp의 고수인 happyday.
2.jjh.
이 분은 이름까지는 알려져 있다.
jjh = 전 중호.
지금도 컴퓨터의 주 된 목적중인 하나가 영화감상이다.
모니터 구입기회에서 망설임없이 와이드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도 영화감상이었고.
영화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보면 영화제목 뒤에 나름대로 릴을 한 그룹들의 명칭이 붙어있다.
WAF,CIPA,DIAMOND등.. 그리고 jjh라는 릴명칭도 있었다.

아직도 cd로 가지고 있다.
DVD레코드가 일반화 되어 버린 요즘에서야 영화파일의 용량이 가지는 의미가 많이 무의미해졌지만,작년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영화한편은 대개가 700M선을 고수했다.
이른바 저장매체로서의 CD용량을 기준에 둔것으로서 지금은 없어진 쉐어리엑트 싸이트에선 이를 국제적인 영화 릴그룹들의 암묵적인 규칙이라고 명시해둔바 있었다.
물론 장편 영화인 경우에는 2CD,3CD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그리고 같은 영화라면 1CD보다는 2CD가 화질이 우수하다는것도 당연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같은 영화가 다수의 릴이 되어 사이트에 올라왔을때,가장 선호를 받았던 릴이 JJH였다.
700M의 규격을 항상 지켜주었고,우수한 화질_심지어 2CD의 화질과도 뒤쳐지지않았다._ 이 JJH의 특징이었다.
CD레코드의 시기가 저물면서, JJH릴의 최대 장점이었던 700M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면서부터 공교롭게도 각종 영화게시판에서 JJH릴은 더이상 올라오질않고 있다.
인터넷으로 영화파일을 접한지 일천한 사람들 중에는 이 릴명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좀 아쉽다..
JJH야 말로 지금껏 내가 본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동영상 인코딩 기법을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나 역시도 이제는 용량보다는 화질을 우선시하는 편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JJH라는 릴명이 붙어있는 영화가 올라온다면 반갑게 다운받아볼것이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X희..

..
멀리서라도 한번 볼수 있다면 좋으련만..... ㅠ.ㅠ